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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 하얀 곱슬머리와 핑크빛이 도는 붉은색 눈을 가졌다.
- 어릴 때부터 별명이 백설공주였다.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별명.
나쁜 뜻은 아니라서 본인도 만족중이다.
- 살짝 혀가 짧아 말끝에 "~용, ~영" 을 붙이는 말투를 지녔다.
ex) 그래영, 좋아용, 싫어영, 왜용
- 공사구분이 뚜렷한 편이라 직장 내에서는 누구에게나 ~씨 호칭을 붙여
존댓말을 한다.
- 제일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
- 요리 외의 취미 생활로 SNS에 짤막하게 그림들을 올린다. 아기자기한
그림체가 특징이며 작은 토끼의 요리 일상을 담은 한 두컷 정도의
그림으로, 종종 월화당에 홍보효과를 주기도 한다.
- 평소 리액션이 크고 호들갑을 잘 떤다. 텐션이 높고 별거 아닌 일에도
감탄사를 많이 쓰는 편. 그렇다고 겁이 많고 소심한 쪽은 아니다.
- 승부욕이 넘친다. 지는 걸 싫어하는 터라 자신의 일에 상당히 열정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졌다고 해서 질투와 분노를 느끼진 않고 보다 자신이
힘내자며 화이팅을 외치는 스타일이다.
-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녔다.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한번 더
타인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 덕분에 배려심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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