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월화당 ; 달토끼 이야기 |
- 축 처진 귀에 새까만 눈.
- 버터스카치 빛깔의 부들거리는 털. 군데군데 흰 털이 박혀있다.
- 연륜이 느껴지는 느긋한 성격. 모두에게 상냥하며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 나이가 있어 가끔 감빡깜빡 한다.
- 월화당 6대 장인이 지구와 교류를 위해 들렀을 때 솔이 만든 다과를
맛본 뒤 월화당에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해 스카웃 한다. 달토끼들은
외부인을 보고 실력과 맛에 의심을 품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솔의 재능을 인정하고 그의 과자 또한 사랑하게 되었다.
이후 솔은 월화당과 함께 성장하며 7대 장인 자리에 앉게 된다.
- 품에 안겨있는걸 좋아한다.
- 사람일때의 모습은 아주 멋있다는데… 과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