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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태도는 항상 빈틈없이 성실하다.
작은 실수도 드문 편. 섬세한 작업에 능하다.
- 어린 남동생과 할머니가 있다. 할머니도 예전에 월화당의 셰프였다.
- 평소 꼼꼼하고 집중력이 좋은 반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조금 서툴다.
선뜻 말을 걸기 조금 어려운 인상. 다른 직원들에 비해 묵묵한 탓도 있다.
날을 세운다거나~ 혹은 내성적이거나, 말주변이 없다기보단
돌려말하고, 안 웃긴데 웃고… 하는 가식적인 치레 등을 힘들어한다.
- 문제나 고민거리를 터놓지 않고 끌어안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의지를 못
해서 라기보단 습관이 덜 든 듯.
- 손아래로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어린 손님을
대할 땐 익숙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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